현대해상, 경남 거제에 수해복구 캠프…침수차량 견인·보상상담 지원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08:30:21
임직원 60여명·견인차량 12대 투입
피해 복구 완료 때까지 현장 운영
통영에도 인력·장비 추가 배치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광복절 연휴 경남 거제에 9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차량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자 현대해상이 현장 지원에 나섰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단과 견인차량을 투입해 침수차를 이동시키고 보험금 청구를 위한 사고 접수와 보상 상담 등을 지원한다.


현대해상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 '수해복구 긴급지원 캠프'를 설치하고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 현대해상이 거제에 운영 중인 ‘수해복구 긴급지원 캠프’에서 견인차가 침수 피해 차량을 견인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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