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설 연휴 기간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09:01: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설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 증가로 출국 수속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 편의 제고를 위한 주요 이용 정보를 안내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연휴 기간 체크인 카운터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탑승 24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좌석 사전 지정과 모바일 탑승권 발급이 가능하며, 탑승 전 발송되는 알림톡 링크를 통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기준 에어프레미아 체크인 카운터는 동편 C카운터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3층 3번 출입구를 이용하면 접근성이 높고, 단기주차장 이용객은 A라인에 주차할 경우 이동 동선을 줄일 수 있다.

 

온라인 체크인을 완료한 승객은 모바일 탑승권 하단의 ‘포토티켓 만들기’ 기능을 통해 여행 기념용 티켓 제작도 가능하다. 여정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며, 사진 선택 후 저장하거나 SNS 공유가 가능하다. 다만 해당 포토티켓은 기념용으로 실제 탑승 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2월 1일부터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은 가능하나, 용량 및 개수 제한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단락 방지 조치를 한 뒤 직접 소지해야 한다. 대신 항공기 전 좌석에는 USB 포트와 좌석 하단 220V 어댑터 포트가 설치돼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면세품 온라인 사전 구매를 활용하는 것도 대안으로 제시됐다. 에어프레미아 온라인 면세점에서는 주류를 중심으로 최대 30%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전 구매 시 기내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면세품 사전 구매는 노선에 따라 탑승일 기준 48~72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설 연휴처럼 공항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사전 준비만으로도 공항 이용 과정의 불편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며 “이용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용 안내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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