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계좌 고객은 3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커피 기프티콘 최대 9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키움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7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자산운용사를 기존보다 확대해 9개사 ETF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중개형 ISA 계좌로 ETF를 거래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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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키움증권 제공] |
이벤트 참여 고객이 중개형 ISA 계좌에서 대상 ETF를 순매수하면 금액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자산운용사별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9개 운용사의 지급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27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 삼성자산운용(KODEX), 삼성액티브자산운용(KoAct), 신한자산운용(SOL), 키움투자자산운용(KIWO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TIMEFOLIO), 트러스톤자산운용(TRUSTON), 한국투자신탁운용(ACE), KB자산운용(RISE) 등 9개사가 참여한다.
중개형 ISA 신규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키움증권에서 중개형 ISA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이 이벤트 대상 ETF를 3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운용사별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9개 운용사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9잔까지 받을 수 있다.
중개형 ISA는 국내 상장주식을 비롯해 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직접 운용할 수 있는 절세 계좌다. 계좌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산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일반형은 최대 200만원, 서민형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 한도를 초과한 순이익에는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더 많은 투자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참여 운용사를 늘렸다”며 “중개형 ISA를 활용한 자산관리와 ETF 투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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