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 개최…마이 블러디 발렌타인·더 엑스엑스 총출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09:18: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컬처파크와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일대에서 복합문화 축제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NE UNIVERSE FESTIVAL 2026·OUF 20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원유니버스스튜디오가 주최하고 플럭스소닉이 주관하는 OUF 2026은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축제다. 지난해에는 찰리 푸스, 찰리 XCX, 올데이 프로젝트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음악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올해는 25일 슈게이즈 장르를 대표하는 밴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세계적인 일렉트로닉·드럼앤드베이스 밴드 펜듈럼이 서브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펼친다.

 

26일에는 영국 밴드 더 엑스엑스와 미국 하드코어 밴드 턴스타일이 더블 헤드라이너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오사카 출신 DJ 유스케 유키마츠, 힙합 듀오 조이 밸런스 앤 브레를 비롯해 악뮤, 더 로즈, 리센느, 카더가든, 크라잉넛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야외 잔디광장인 컬처파크와 대형 복합문화공간인 스튜디오 파라다이스를 활용해 음악과 문화, 휴식을 결합한 복합리조트형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공연 관람과 함께 리조트 내 식음료 시설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등 다양한 대형 음악 행사를 개최하며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간 경쟁력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39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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