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ZERO’ 내걸고 행동강령 안내…공직기강 확립 나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출근길 청렴 캠페인에 나섰다. 명절을 계기로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다지기 위해서다.
북구는 지난 22일 구청 일원에서 정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 북구 청렴·적극행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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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희 북구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북구] |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등 명절 기간 준수해야 할 청렴 수칙을 안내했다.
또 ‘청렴 UP! 부패 ZERO!’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직자가 일상과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청렴 가치를 공유했다. 소극적 업무처리를 줄이고 구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뜻을 모았다.
북구는 지난달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소통으로 공감하는 청렴LIVE 교육’을 열어 청렴 특강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 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청렴을 실천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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