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회장 ‘복지 철학’ 반영…한국앤컴퍼니, 판교 본사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09:57:53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복지 경영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1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 대상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3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심리 상담과 스트링아트를 결합한 체험형 세션으로 구성됐다.

 

▲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참가자들은 못, 실, 나무판, LED 전구 등을 활용해 작품을 제작했다. 작업 과정에 몰입하며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결과물을 공유하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현범 회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일과 삶의 조화’와 ‘임직원 중심 복지’ 철학을 반영한 사례다. 조 회장은 복지를 단순한 지원이 아닌 구성원의 몰입과 성과를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국앤컴퍼니의 복지 강화 기조가 조직 안정성과 생산성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회사는 북카페, 수유실, 소형 도서관 등 휴게 공간을 확충하고 사내 심리상담 센터를 운영하는 등 복지 인프라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조현범 회장의 복지 철학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심리적 안정 속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맞벌이 가구 60% 돌파 속 분양시장 재편…‘원스톱 돌봄 커뮤니티’ 뜬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성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60%를 넘어서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의 커뮤니티 구성 기준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 단순 학원가나 통학 거리 위주였던 입지 선호도가 단지 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독서·학습 공간 등 ‘원스톱 안심 돌봄 인프라’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통계청(국가데이터처)의 ‘2

2

신한카드, 고객 참여형 상생 캠페인 ‘같이페이 시즌2’ 전개…일상 결제가 기부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카드가 고객의 일상적인 결제 소비를 지역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과 연계하는 참여형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고객 참여 기반 사회공헌 캠페인 ‘같이페이 시즌2’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같이페이’는 고객이 신한카드를 결제할 때마다 회사가 매칭 기금을 조성해 시니어 일

3

'트키쇼' 김용민 "남승민의 '바보 같은 사람', 뺏고 싶은 노래"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가 청양의 탁구 꿈나무들에게 정성 가득한 식사를 선물하고 주민들과 함께한 흥겨운 무대로 월요일 밤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 이하 ‘트키쇼’) 2회에서는 이수근, 김용빈, ‘술 빚는 윤주모’ 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