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건설현장 5곳에 ‘뿌듯트럭’ 간식차 지원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0:37:58
조직문화 개선 사례 60초 영상으로 공모
소통·안전관리·온열질환 예방 등 현장 사례 선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우건설이 현장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발굴해 국내 건설현장 5곳에 간식차를 지원했다.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가 직접 참여한 소통·안전관리 사례 등을 영상으로 공유하는 방식이다.


대우건설은 현장 사기 진작 프로그램 ‘대우네 뿌듯트럭 시즌4’를 진행하고 국내 5개 현장에 간식차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 대우건설 ‘뿌듯트럭’이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대우건설]


이번 시즌에는 소통과 업무·환경 개선, 소모임 활성화 등 현장 조직문화를 개선한 실제 사례와 아이디어를 60초 이내 영상으로 공모했다.

심사를 거쳐 진해신항투기장호안2공구, 블랑써밋 74,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2·3단지,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 그랑르피에드 등 5개 현장이 선정됐다.

각 현장 임직원은 소통과 안전관리 강화,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영상에 담았다. 퇴근 후 소모임 활동 등 업무시간 외 조직문화와 팀워크를 소개한 사례도 포함됐다. 

 

▲ 블랑써밋 74 현장 근로자들이 대우건설 ‘뿌듯트럭’에서 제공한 간식을 즐기고 있다. [사진=대우건서]


대우네 뿌듯트럭은 2024년 10월 시즌1을 시작했다. 시즌2부터 영상 콘텐츠 접수를 도입했고 지난해 시즌3에서는 해외 현장 근무자로 대상을 확대해 선정된 임직원의 국내 거주 가족이나 연인에게 영상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장 임직원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현장 임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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