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리젠시 인천, 프리즘 라이브커머스서 맞춤형 호캉스 패키지 6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1:15: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 취향과 여행 목적에 맞춘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이며 호캉스 수요 공략에 나선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4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여행 테마별 패키지 6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 [사진=하얏트 리젠시]

 

이번 상품은 가족 여행, 커플 여행, 웰니스 여행 등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객실과 호텔 부대시설, 파라다이스시티 주요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투숙객은 호텔 전용 라운지 ‘리젠시 클럽’, 럭셔리 힐링 스파 ‘씨메르’,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등을 활용해 취향에 맞는 휴식 경험을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는 방송 전 구매 가능한 오픈런 상품 1종과 라이브 방송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 5종으로 구성된다.

 

대표 상품인 ‘소닉 & 원더박스 패키지’는 글로벌 인기 게임 IP ‘소닉 더 헤지혹’을 활용한 협업 상품으로, 소닉 테마룸 숙박과 한정 굿즈 5종, 원더박스 이용권, 씨메르 50% 할인권 등을 포함한다. 해당 상품은 오는 9월 5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호텔은 9월 6일까지 소닉 35주년 테마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라이브 방송 한정 상품은 씨메르, 원더박스, 리젠시 클럽 등 세 가지 테마로 선보인다. 씨메르 중심의 웰니스 패키지는 스파 이용권과 조식 옵션을 결합해 휴식 목적의 여행객을 겨냥했으며, 원더박스 패키지는 방학 시즌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상품으로 마련됐다.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씨메르 & 리젠시 클럽 패키지’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스위트 객실과 리젠시 클럽 혜택을 결합해 인천국제공항 전망의 전용 라운지 이용, 조식, 티&스낵, 이브닝 칵테일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씨메르 2인 이용권과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등을 더했다.

 

모든 패키지에는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시설 이용 등 호텔 기본 서비스가 공통으로 포함된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고객의 여행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만족도 높은 경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테마형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복합리조트 콘텐츠를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39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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