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중개형 ISA 이벤트…현금 최대 500만원·삼성전자 주식 추첨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3:06:32
12월 말까지 신규·타사 이전·만기 재가입 고객 대상
첫 거래 고객엔 SK하이닉스·ETF 등 2173명 추첨 증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키움증권이 연말 절세 수요를 겨냥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과 국내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최대 502만원+삼전·닉스 드림! 중개형 ISA 혜자 이벤트 시즌3’를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 [이미지=키움증권]


이번 행사는 신규 고객뿐 아니라 타사에서 계좌를 이전하거나 만기 후 재가입한 고객, 기존 고객 가운데 순입금·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중개형 ISA 계좌를 새로 개설하거나 타사 이전, 만기 재가입한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1만 5000원을 지급한다. 20~30대 신규 가입 고객이 1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올리브영 상품권 5000원도 제공한다.

순입금 규모에 따른 혜택도 마련했다. 기존 고객과 일반 신규 고객은 순입금 구간에 따라 최대 30만원을 받을 수 있고, 타사 이전 고객은 최대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받는다.

100만원 이상 순매수한 타사 이전 고객은 이전 금액을 2배로 인정한다. 타사 이전이나 만기 재가입 고객이 20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별도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2명에게 현금 500만원, 68명에게 삼성전자 주식 1주를 각각 지급한다.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주식·ETF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중개형 ISA에서 1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가운데 2173명을 추첨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KODEX 200, TIGER 반도체 TOP10, SOL AI반도체 TOP20플러스, RISE 삼성전자 SK하이닉스채권혼합 50 등을 1주씩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4분기는 한 해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계좌별 절세 한도를 채우는 등 연말 자산 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중개형 ISA를 활용해 절세와 투자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개형 ISA는 연간 2000만원, 5년간 총 1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계좌 내 손익을 합산한 순이익 가운데 200만원, 서민형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초과분에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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