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랜드롯데 서울, 고객 시선 담은 ‘에디터’ 12명 모집…호텔 경험 콘텐츠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4:02: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그랜드롯데 서울이 호텔 리뉴얼을 계기로 고객 참여형 콘텐츠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은 호텔에서의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할 ‘더그랜드롯데 서울 에디터 1기’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 [사진=더그랜드롯데 서울]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팬슈머(Fan+Consumer) 크루’를 개편해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호텔 객실과 다이닝 등을 직접 경험한 뒤 각자의 시선과 개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호텔의 브랜드 경험을 알리는 방식이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팬슈머 크루를 운영하며 영상과 사진, 음악 등 다양한 형태의 고객 참여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개편을 통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호텔 리뉴얼 이후 달라진 공간과 서비스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1기 에디터는 총 12명을 선발한다. 객실 투숙 경험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테이(STAY) 에디터’ 8명과 호텔 미식 콘텐츠를 담당하는 ‘F&B 에디터’ 4명으로 구성된다.

 

스테이 에디터에게는 객실 1박 혜택이 제공된다. 객실 유형에 따라 투숙객 전용 프리미엄 라운지 ‘라심(La Cime)’ 또는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F&B 에디터는 ‘무궁화’, ‘도림’, ‘모모야마’ 등 더그랜드롯데 서울의 대표 레스토랑 가운데 한 곳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하게 된다.

 

지원은 더그랜드롯데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내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16일 발표되며, 선발된 에디터들은 내년 1월 31일까지 활동한다.

 

더그랜드롯데 서울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챕터를 맞은 더그랜드롯데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고객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전달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호텔에 대한 관심과 자신만의 감각을 지닌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서울, 부산, 제주, 속초, 부여, 김해 등 국내 25개와 뉴욕, 시애틀, 하노이, 호찌민 등 해외 주요 도시 15개를 포함해 국내외 총 4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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