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 성료…복지 담당자 소통·재충전 지원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4:15:29
테라리움·도자기 체험으로 심리 회복
민관 협력 강화…복지 현장 역량 높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동구는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소통과 심리적 재충전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상반기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 성동구가 지난 6월 개최한 '2026년 상반기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에서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성동구 제공]

 

지난 6월 15일과 24일 진행된 워크숍은 공공과 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간 교류를 통해 업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 건강한 복지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구청 10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테라리움(미니 정원)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어 두 번째 프로그램은 성수동 공방에서 열린 도자기 핸드빌딩 체험으로, 참가자들은 접시와 컵 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 성동구가 지난 6월 개최한 '2026년 상반기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에서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성동구 제공]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바쁜 업무와 심리적 부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다"면서 "이번 워크숍이 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힐링과 성취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는 주민 참여 기반 행정도 확대하고 있다. 오는 7월 31일까지 주민 정책 제안 모임인 '제4기 주민소리단' 단원을 모집하며, 주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 협치 모델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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