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거제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4:20:51
자원봉사자 키트 1200세트 긴급 전달
24~25일 임직원 수해복구 봉사활동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권 지역의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키트 1200세트를 긴급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새마을금고]

최근 경남 거제·통영 등 남해안 지역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산사태와 주택·시설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거제에서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와 함께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이 토사에 매몰됐으며, 통영시 산양읍에서도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되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에 지원한 자원봉사자 키트는 정글모, 우의, 장화, 마스크, 장갑 3종, 수건 등 수해 복구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키트는 현재 수해 복구가 진행 중인 경남 거제시 거제국민체육센터에 우선 전달되며, 이후 거제·통영 등 남부권 피해지역 복구 현장에 배분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물품 지원과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임직원들은 오는 24~25일 수해 피해지역을 찾아 토사 정리 등 복구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파존스, ‘가을 치킨 위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피자와 치킨 사이드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가을 치킨 위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앱)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코카

2

전립선암 재발 치료, 7번 덜 맞아도 됐다…'33회' 벽 깬 3상 결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한 환자의 방사선치료 횟수를 기존 33회에서 26회로 줄여도 암 억제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 5년간 추적한 3상 무작위 임상에서 저분할 방사선치료가 기존 치료와 유사한 생화학적 무진행생존율을 보이면서, 환자의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나타났다.

3

파리·오사카 커피 강자 서울 집결…서울카페쇼, 글로벌 스페셜티 78개 브랜드 선보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전 세계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들이 서울에 집결한다. 프랑스 파리와 일본 오사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UAE) 등 각국의 개성 있는 로스터리부터 국내 전문 브랜드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이 열린다. 서울카페쇼는 제25회 행사에서 운영하는 특별관 ‘커피앨리(Coffee A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