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X ‘마블 이터널스’ 친환경 이벤트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15 15:12:04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

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마블스튜디오의 영화 ‘이터널스’가 함께하는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광동 옥수수수염차X이터널스 컬래버 구매인증 이벤트’는 광동 옥수수수염차가 지속하고 있는 친환경 콘셉트를 반영해 음료 페트병의 라벨 분리배출 생활화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준비됐다.
 

▲ 광동 옥수수수염차X이터널스 협업 이미지 [광동제약 제공]

 

광동 옥수수수염차 500ml 이벤트대상 제품의 라벨을 제거한 뒤 라벨 안의 숫자를 확인하고 이벤트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당첨 결과를 즉시 알려주는 방식이다.

광동제약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분리배출선에는 기존 페트병 대비 재활용 편의성을 높인 라벨이 적용됐다. 기존의 라벨선과 달리 타공점을 크게 해 분리 성공률이 높고 안내문과 녹색 컬러를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다.
 

▲ 광동 옥수수수염차 라벨 분리배출선 '그린라인' [광동제약 제공]

 

마블스튜디오의 이터널스는 배우 마동석이 국내 연기자 중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 영화에 히어로 캐릭터로 출연한 작품이다.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18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벤트는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1등 애플 에어팟 3세대, 2등 이터널스 오리지널 백팩, 3등 이터널스 오리지널 노트가 제공된다. 또한 영화 예매권과 옥수수수염차 기프티콘 등도 준비해 총 3130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재미를 넘어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과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벤트"라며 "새로 도입한 그린 라인 등 환경 보호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