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피부과의원 신사, ‘디클래시 CaHA’ 도입…안티에이징 라인업 확장

정창헌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16:20:05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벤자민피부과의원 신사가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기반의 ‘디클래시 CaHA(DCLASSY CaHA)’를 새로운 시술 라인업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가을철 피부가 건조해질수록 콜라겐의 빈자리가 앞광대와 볼, 입 주변의 그늘로 더 도드라지는 만큼, 꺼진 볼륨과 떨어진 탄력을 함께 관리하려는 수요에 맞춘 결정이다. 

 

국내 콜라겐 부스터 시장에서는 레디어스, 스컬트라, 쥬베룩볼륨 등이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이들 제품은 주성분에 따라 PLLA·PDLLA 계열과 CaHA 계열로 나뉘며, 효과가 나타나는 속도와 볼륨감, 유지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디클래시 CaHA는 CaHA 계열에 속하는 제품으로, 시술 직후 볼륨이 채워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 생성이 유도되는 두 단계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 벤자민피부과의원 신사 노성민 대표원장 (사진제공 : 벤자민피부과의원 신사)

 

제품의 차별점은 입자 설계에 있다. 디클래시 CaHA는 미국 특허 기술인 ‘라티스-포어(Lattice-Pore Formation, LPF)’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미세한 CaHA 구조가 겹겹이 배열된 형태로, 체내에서 입자 외벽부터 서서히 분해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조는 입자의 형태를 점진적으로 유지하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평균 약 30μm 크기의 균일한 구형 입자와 매끄러운 표면 구조를 갖춰 안정적인 시술을 고려한 제품 설계가 돋보인다.


적용할 수 있는 부위가 넓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앞광대와 팔자 주변처럼 볼륨 손실이 먼저 드러나는 중안면은 물론, 피부가 얇아 가로, 세로 주름이 생기기 쉬운 목주름까지 고민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과하게 채운 티가 나기보다 ‘인상이 좋아졌다’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선호하는 최근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노원장은 “콜라겐 부스터는 성분마다 볼륨이 차오르는 방식과 속도가 달라 환자의 피부 상태와 원하는 결과에 맞춰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디클래시 CaHA는 즉각적인 볼륨 보완과 점진적인 콜라겐 생성을 함께 기대할 수 있어, 생기 있는 인상을 원하는 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디클래시 CaHA 도입을 계기로 볼륨과 탄력 고민을 함께 안고 계신 분들이 한층 자연스럽고 만족스러운 변화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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