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네팔 홍수에 500만달러 긴급 지원…현지 대응 총력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6:49:29
라수와 지역 수색·구조·피해 수습 지원…"신속한 복구에 도움 되길"
두산에너빌리티 비상대책본부 가동…정연인 대표 포함 대응팀 현지 급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 

 

현지 수색·구조 등 재해 수습을 돕는 한편 회사는 연락두절 직원 수색을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두산그룹 로고.

 

그룹은 27일 네팔 라수와 지역의 피해 복구와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 직원 일부가 연락두절된 상황에 대응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정연인 대표를 포함한 현장대응팀도 이날 네팔 현지로 급파돼 사고 상황 파악과 수색·구조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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