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NOL FESTIVAL’ 마지막 무료 응모 시작…준수·빈지노·규현·국카스텐 등 3차 라인업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6:58: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대규모 음악 축제 ‘NOL FESTIVAL(놀 페스티벌)’의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NOL FESTIVAL의 마지막 무료 응모를 시작하고 3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일반 응모는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슈퍼 얼리버드와 얼리버드 응모에는 많은 고객이 몰리며 스테이지별 최대 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사진=놀유니버스]

 

마지막 무료 응모 기간에는 출석체크, 데일리 퀴즈, 공유하기, OX 퀴즈 등 다양한 미션 참여와 NOL 상품 구매를 통해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추첨을 통해 1만여 명에게 1인 2매 기준 입장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9월 7일 발표된다.

 

NOL FESTIVAL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슈퍼 라이브’, ‘K-팝’, ‘EDM’ 등 총 3개 스테이지로 구성해 장르별 차별화된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K-팝 스테이지는 Mnet ‘엠 카운트다운’과 협업하고, EDM 스테이지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World DJ Festival)’과 함께 운영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행사 첫날에는 모든 스테이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EDM 애프터파티도 진행해 공연 종료 이후까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3차 아티스트 라인업도 공개됐다. 슈퍼 라이브 스테이지에는 준수(XIA), 빈지노, 규현, 국카스텐 등이 합류한다. K-팝 스테이지에는 트레저(TREASURE), 미야오(MEOVV),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 크래비티(CRAVITY), 이즈나(izna), 빌리(Billlie), 케플러(Kep1er), 모디세이(MODYSSEY), 에이티투메이저(82MAJOR) 등이 출연한다.

 

EDM 스테이지에는 글로벌 DJ 듀오 루카스&스티브(Lucas&Steve)와 레트로비전(RetroVision)이 참여하며, 애프터파티에는 Hills, Merow 등이 무대를 장식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앞선 응모에 보내준 높은 관심에 힘입어 더 많은 고객이 NOL FESTIVAL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지막 무료 응모를 마련했다”며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와 글로벌 EDM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차별화된 공연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지난 6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는 '숙소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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