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퍼프스(Ondo Perps), 온도 글로벌 마켓 기반 토큰화 자산 거래 인프라 공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7:10:17
온도 글로벌 마켓의 토큰화 주식 인프라 기반으로 설계
주요 미국 주식, ETF, 지수, 원자재와 연계된 24시간 거래 인프라 제공
토큰화 자산이 통합 플랫폼 안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온도 퍼프스(Ondo Perps)가 온도 글로벌 마켓(Ondo Global Markets)을 기반으로 한 신규 온체인 플랫폼을 공개했다.

 

온도 퍼프스는 7월 7일 미국 외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요 미국 주식, ETF, 지수, 원자재와 연계된 24시간 거래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산에는 스페이스X(SPCX), 마이크론(MU), 애플(AAPL), 엔비디아(NVDA), 테슬라(TSLA), QQQ, 금, 은, 원유 등이 포함된다.

 

▲ 사진제공 : 온도 퍼프스

 

온도 퍼프스는 온도 글로벌 마켓 생태계의 다음 단계로 설계됐다. 원문에 따르면 온도 퍼프스는 토큰화 자산이 단순 보유 자산을 넘어 하나의 통합 플랫폼 안에서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온도 퍼프스는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가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온도 파이낸스는 총가치 기준 최대 규모의 증권 토큰화 기업으로, 전통 금융시장 유동성을 온체인 자산과 연결하는 인프라를 개발해왔다.

 

온도 파이낸스의 기술은 온도 퍼프스가 전통 금융시장의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온도 파이낸스가 온도 토큰화 주식 및 ETF에 전통 거래소 유동성을 연결해온 방식과 유사하다.

 

온도 퍼프스는 전통 금융시장 수준의 시장 깊이와 빠른 실행 환경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다. 플랫폼은 주문 라우팅과 주요 시스템 처리를 실시간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탈중앙화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빠른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안 드 보드(Ian De Bode) 온도 파이낸스 사장은 “온도 퍼프스는 전통 금융시장에 준하는 유동성, 속도, 자본 효율성을 구현하기 위한 인프라를 갖춘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외 투자자들은 이제 주식, ETF, 원자재에 대한 24시간 접근성을 확보하고, 보유 중인 토큰화 주식을 보다 생산적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온도 퍼프스는 온도 글로벌 파나마(Ondo Global Panama)가 제공하는 탈중앙화 온체인 플랫폼으로, 현재 미국 외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미국, 파나마 및 기타 제한 관할권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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