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CC 부여, 첫 아마추어 오픈 개최…700명 예선 뚫은 160명 본선 격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17:30: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스카이힐CC 부여가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첫 오픈 대회를 열고 골프 콘텐츠를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롯데스카이힐CC 부여는 오는 20일 ‘제1회 아마추어 오픈’ 본선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경기 경험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롯데스카이힐CC 부여만의 골프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롯데스카이힐CC 부여]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약 700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 160명은 20일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경기는 스크램블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선수가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위치에 놓인 공을 선택해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파트너와의 전략 수립과 팀워크가 중요한 만큼 일반적인 개인전과 차별화된 경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서는 최종 성적에 따른 순위 시상과 다양한 이벤트 시상이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롯데호텔 상품권 100만원, 특별 제작한 챔피언 골프백을 수여한다. 2위와 3위에게는 트로피와 롯데호텔 상품권을 제공하며, 4위부터 10위까지도 롯데호텔 상품권을 지급한다.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 다버디 등 이벤트 시상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을 위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럭키드로우를 통해 롯데스카이힐CC 부여 그린피 이용권과 골프 관련 상품 등을 제공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만찬을 연다.

 

롯데스카이힐CC 부여는 경기와 시상, 만찬을 연계해 대회를 단순한 골프 경기 이상의 프리미엄 이벤트로 구성했다. 참가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골프장 이용 경험을 차별화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롯데스카이힐CC 부여 관계자는 “이번 아마추어 오픈은 골프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며 롯데스카이힐CC 부여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골프의 즐거움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서울, 부산, 제주, 속초, 부여, 김해 등 국내 25개와 뉴욕, 시애틀, 하노이, 호찌민 등 해외 주요 도시 15개를 포함해 국내외 총 4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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