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발대식 개최…Z세대 소통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08:51:5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HK이노엔이 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컨디션 크루)’를 출범했다.


HK이노엔은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 내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컨디션 C.R.E.W’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대학생 40명과 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참석했다.

발대식은 ‘컨디션학과 개강총회’ 콘셉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향후 약 4개월간 브랜드 체험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OT·MT·대학 축제 등 캠퍼스 주요 행사 현장에서 샘플링 활동을 전개하고, 매월 숏폼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 HK이노엔,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발대식 개최

‘컨디션 C.R.E.W’는 Condition, Relationship, Experience, Wave의 약자로, 브랜드와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Z세대 크루를 의미한다. HK이노엔은 이를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자발적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브랜드 이해도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컨디션을 비롯해 비원츠, 스칼프메드 등 자사 브랜드 제품이 포함된 굿즈가 제공됐으며, 포토존 및 팀빌딩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컨디션은 Z세대에게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브랜드로,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캠퍼스 중심의 체험 활동과 콘텐츠 확산을 통해 ‘술자리 필수템 컨디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2년 출시된 컨디션은 최근 제로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현재 △컨디션 헛개 △컨디션 레이디 △컨디션 CEO △컨디션환 △컨디션스틱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컨디션스틱 제로 등 총 7종을 운영하며 세대별 소비자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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