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부산금융센터, 해운대 베네시티로 이전…자산관리 강화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09:10:36
서면에서 마린시티로 영업 거점 이동…고객 접근성 높여
초고액자산가 상담 공간 마련…세미나·교류 프로그램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메리츠증권이 부산 지역 영업 거점을 서면에서 해운대 마린시티로 옮기고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메리츠증권은 부산금융센터를 해운대 베네시티 상가로 이전해 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 [CI=메리츠증권]


부산금융센터는 기존 부산진구 부전동 현대캐피탈빌딩에서 해운대구 베네시티로 자리를 옮겼다. 고객 접근성과 상담 편의성을 높이고 자산관리 상담에 적합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이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 센터에는 초고액자산가(VVIP)를 위한 대면 상담 공간을 마련했으며 고객 대상 세미나와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메리츠증권은 개인별 투자 성향과 자산관리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금융센터는 메리츠증권이 부산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오프라인 점포다. 고액자산가가 밀집한 해운대 마린시티로 옮겨가면서 자산관리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범 메리츠증권 부산금융센터장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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