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프랜드’, K팝 팬미팅 ‘더 팬 라이브’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3-14 09:55:13
14일 오후 8시부터, 첫 게스트 ‘빌리’

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케이팝 스타의 전용 랜드와 전용 아바타를 통한 케이팝 팬미팅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The Fan Live)’를 14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SKT는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에 걸그룹 ‘빌리’를 첫 게스트로 초대한다.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는 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다.
 

▲ SK텔레콤이 케이팝 메타버스 팬미팅 ‘더 팬 라이브’를 첫 게스트 '빌리' 진행와 진행한다 [SK텔레콤 제공]

 

이와 함께 ▲’빌리의 K-POP 게스트하우스’ 랜드 ▲빌리 무대 코스튬 7종 ▲빌리 댄스 안무 모션 7종 등을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에 공개한다.

특히 빌리의 케이팝 게스트하우스 랜드는 내부에 현관‧로비‧다락방 등 넓은 공간에서 빌리의 사진‧뮤직비디오와 홀로그램으로 제작된 빌리 조각상 등의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SKT는 14일부터 빌리의 케이팝 게스트하우스 랜드를 방문한 인증샷을 촬영해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빌리 싸인 CD와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0일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더 팬 라이브에서는 빌리와 가상공간에서 토크쇼, 아카펠라 공연 등의 메타버스 팬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퍼플키스’, ‘우아’를 게스트로 초대하는 등 매월 메타버스 공간에서 지속해서 인기 케이팝 스타와 팬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장은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를 통해 대중들이 케이팝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하고 콘서트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케이팝 외에도 뮤지컬·연극, 영화 관람, 제작발표회 등 다양한 대중문화 예술을 이프랜드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S푸드페스타 2026, 관람객 2만4300명 찾았다…K-푸드 축제 열기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한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관람객 2만4300여 명을 유치하며 막을 내렸다. 신선식품과 식품기업의 기술력, 지역 먹거리,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경쟁력과 식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NS홈쇼핑은 지난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

2

1~2분 승부 뒤엔 수많은 땀이…경마, 말과 사람이 완성하는 팀 스포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출발 게이트가 열리고 1분 남짓. 500㎏이 넘는 경주마 위에서 기수는 몸을 낮춘 채 결승선을 향해 질주한다. 시속 60㎞에 이르는 속도 속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체력, 순간적으로 승부처를 읽는 판단력, 경주마와의 호흡이 승패를 가른다. 사람과 동물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스포츠인 경마의 특성이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스

3

한국마사회, 경주마 굿즈로 MZ 지갑 노린다…지역 팝업까지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가 자체 굿즈 상품군을 확대하고 지역별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경주마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과 예술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경마 관람객뿐 아니라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고객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한국마사회는 대표 캐릭터 ‘말마’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굿즈숍 ‘말마프렌즈 스토어’에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