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바이오, 국책과제 통해 과실 부산물 ‘제로 웨이스트’ 실현 나선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7 10:14:29
농촌진흥청 국책과제 공동연구기관 선정돼 농업 부산물 자원화 추진
친환경 기능성 소재 개발로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 모델 실현에 기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바이오테크 사회적기업 제너럴바이오㈜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과실 부산물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기반 다용도 소재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친환경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과실 부산물 제로 웨이스트 기반 다용도 소재 기술개발’ 사업은 농촌진흥청을 포함해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원과 광동제약, 제너럴바이오, 대동엔지니어링, 경북대학교, 나주시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 전남농업기술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2025년 4월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79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국가 R&D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그간 버려졌던 배, 매실, 오미자의 껍질, 씨앗, 과육 찌꺼기 등 과실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로 연결하는 데 있다.

제너럴바이오는 과실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프로젝트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부산물 유래 기능성 성분 분석 ▲소재 안전성 및 효능 평가 ▲화장품 개발 및 유통채널 연계 전략 수립 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산업 생태계를 위한 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 제너럴바이오 본사 전경 (제공=제너럴바이오)

서정훈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버려지던 농산 부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입혀, 농업과 산업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 모델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제너럴바이오는 앞으로도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며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융합한 ESG 기반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너럴바이오는 기능성 식품, 바이오 소재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 친화적인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R&D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으로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농업 기반 바이오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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