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PUNKVISM), PVT 총 발행량의 25% 전격 소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0:13:38
희소성 강화 및 RWA, PUNKER 2.0 등 핵심 실물 사업 가치와 PVT 연계 집중
초기 총 발행량 100억 개 중 팀 보유분 등 25억 PVT 영구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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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Web3 및 RWA(실물연계자산) 생태계를 구축 중인 펑크비즘(PUNKVISM)이 자체 토큰인 PVT의 총 발행량 25%에 달하는 25억 개를 전격 소각하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대담한 도약에 나섰다.

 

펑크비즘 측은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황현기 대표가 제시한 '실물 사업 성장의 가치화'라는 방향성에 발맞추어, 팀 보유 물량을 포함한 25억 PVT(전체 발행량의 25%)를 영구 소각 처리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수량 조절을 넘어, 팀이 보유했던 물량까지 과감히 소각하는 주도적 행보로 독보적인 실행력을 증명해 보인 것이다.

 

이번 소각 작업에 따라 PVT의 총 발행량은 기존 100억 개에서 75억 개로 대폭 축소됐다. 소각된 25억 PVT는 온체인상에서 완전 소멸되어 향후 재유통이나 활용이 불가능하다. 해당 내역은 솔라나 블록체인 탐색기(Solscan)를 통해 누구나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소각은 펑크비즘이 추진 중인 RWA, PUNKER 2.0 등 최신 사업 구조와 실물 연계 모델이 고도화됨에 따라 결정됐다. 초기 설계 당시 편성되었던 불필요한 팀 보유 물량을 과감히 정리하고 토큰의 희소성과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는 “단순히 토큰 거래소 유지를 위해 자원과 역량을 소모하기보다, 실제 추진 중인 사업을 확실히 성장시키고 그 가치가 PVT 생태계로 선순환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말뿐인 구상이 아닌, 팀이 먼저 실천하는 행동력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25억 개 소각을 첫 번째 실행으로 단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소각은 PVT 재정비의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RWA 등 핵심 사업에서 창출되는 가치가 PVT와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구조를 지속 확장하고, 사업 성장에 맞춘 추가적인 토큰 소각 및 순환 모델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펑크비즘은 최근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인 남산서울타워에 1.8m 초대형 ‘제네시스 콩즈 & 펑키콩즈’ 조형물을 전격 설치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오프라인 IP 대중화와 생태계 확장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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