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이스터 지프 사파리'서 콘셉트카 공개…오프로드 비전 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10:27:05

[메가경제=정호 기자] 지프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열리는 ‘이스터 지프 사파리(EJS 2026)’를 통해 오프로드 기술과 브랜드 방향성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오프로드 애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지프는 매년 콘셉트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지프>

 

지프는 모파 및 지프 퍼포먼스 파츠(JPP)와 함께 신규 콘셉트 차량을 공개했다. 전통적인 4x4 성능을 기반으로 차세대 오프로딩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모델로는 오버랜드 주행에 특화된 지프 랭글러 앤빌 715 콘셉트, 2인승 구조의 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 프리미엄 SUV 성격을 강조한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 커맨더 콘셉트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클래식 정체성을 반영한 지프 랭글러 라레도 콘셉트, 체로키 헤리티지를 기념한 지프 XJ 파이오니어 콘셉트도 공개됐다.

 

지프 측은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4x4 기술 발전과 고객 경험을 연결하는 핵심 무대”라며 “콘셉트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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