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계 와인·음료 할인전 나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8 10:29:14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편의점들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와인·음료 수요 잡기에 나선다.

 

GS25는 5월 한 달간 와인 MD(상품기획자)가 엄선한 와인 33종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GS25]

 

우선 '5월 이달의 와인 행사'를 통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화이트 와인부터 샴페인, 프리미엄 와인까지 나들이와 잘 어울리는 와인 13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샌드위치와 어울리는 그로브밀 와인, 달콤한 열대과일 향이 매력적인 푸나무 소비뇽 블랑 등이 있다.

 

또 '5월 와인장터' 행사에서는 육류·파스타 등 캠핑 요리와 조합이 좋은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스테이크·치즈와 함께 즐기기 좋은 넘버나인크로이쳐 등 20종의 와인을 6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CU는 다음 달 540여종에 이르는 대규모 음료 프로모션을 한다. 탄산, 스포츠·이온, 에너지, 과즙, 우유 등 모든 음료 카테고리를 망라해 '1+1', '2+1', 할인·증정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준다. 4월 들어 낮 최고기온이 섭씨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이어지며 편의점 음료 매출도 눈에 띄게 늘었다. CU가 이달 1∼26일 음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아이스 드링크는 전월 대비 95.1%, 스포츠·이온 음료는 35.5% 각각 늘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테슬라가 끌고 전기차가 밀었다…9월 수입차 3만4904대 '질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테슬라와 전기차가 9월 수입차 핀매 시장을 사실상 끌어올렸다.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이 전월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가운데 전기차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고, 테슬라는 월간 등록 1만2000대를 돌파하며 BMW와 벤츠를 크게 앞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3만4904대로 전월보다 1

2

농심, 신라면 40주년 맞아 소비자가 고른 ‘新신라면’ 선봬…에드워드 리와 맛 대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새로운 신라면을 선보인다. 인기 셰프 에드워드 리와 농심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2가지 레시피를 대상으로 소비자 투표를 진행하고 최종 제품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농심은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신라면 특별 신제품 선정을 위한 대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보 제품은 ‘신

3

동대문구,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와 ‘출생장려사업’ 기저귀 320상자 전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민간 청년단체와 손잡고 관내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일 구청 앞 광장에서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JC)와 함께 ‘제3회 동대문구 관내 출생장려사업’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기조 속에서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연대 의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