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퇴근길.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몰카범으로 지목된다. 주변 승객들이 게시물을 확인하고 공유하는 동안 여성은 의심 어린 시선과 비난에 노출된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삭제되고 다른 인물을 진범으로 지목하는 글이 등장하지만, 여성을 향한 의혹과 부정적인 반응은 이어진다. 잘못된 정보가 삭제되거나 정정되더라도 피해자의 일상과 평판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영상은 “진짜 뉴스일까요? 당신도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자극적인 게시물을 무심코 믿거나 전달하는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경고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번 영상은 허위정보의 빠른 확산과 뒤늦은 정정 사이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조명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의 진위를 판단하는 이용자의 책임을 환기한다.
[제작 지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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