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9개 증권계좌 일괄 개설 서비스 선뵈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7-05 14:57:06
금융권 최초 미래에셋증권 등 9개 증권사 비대면 일괄 동시 신규
계좌개설 고객 대상 커피 쿠폰 최대 8매 제공

 

하반기 예정된 대형 공모주 투자를 대비해 신한은행이 신규 계좌 개설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서비스를 내놨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금융권 최초로 신한 쏠(SOL)을 통한 ‘비대면 증권계좌 일괄신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비대면 증권계좌 일괄신규 서비스’는 최근 공모주 청약 관련으로 다양한 증권사 계좌 개설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단 한 번의 가입으로 최대 9개사의 증권계좌를 동시에 신규할 수 있는 서비스다.

 

▲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금융권 최초로 신한 쏠(SOL)을 통한 ‘비대면 증권계좌 일괄신규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서비스가 시행되는 현재 개설 가능한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KTB증권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 ▲케이프증권 총 9개사이며 증권사는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다음 달 15일까지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 신한 쏠(SOL)을 통해 증권계좌를 3개사 이상 신규하는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최대 2매 제공하고, 이벤트 참여 6개사(▲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KTB증권)의 계좌를 최초 신규하는 고객이 매수거래를 1회이상 진행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권사별로 각1매씩 받을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신한은행에 계좌가 없는 신규 고객도 신한 쏠(SOL)에 접속해 은행 계좌 개설 후 간편하게 원하는 증권사를 모두 체크해 한 번에 개설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예정된 대형 공모주 투자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신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출시하게 됐으며 향후 가능 증권사를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더 증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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