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 전용 여행 서비스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5:15: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여행 서비스를 강화한다.

 

하나투어는 하나금융그룹동우회와 회원 복지 증진 및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 지난 12일 하나금융그룹동우회 대회의실에서 하나투어 류양길 영업본부장(왼쪽 세 번째)이 한성수 하나금융그룹동우회 한성수 회장(왼쪽 네 번째)과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지난 12일 하나금융그룹동우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과 한성수 하나금융그룹동우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동우회는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다. 약 3200명의 회원이 친목과 교류를 이어가며 다양한 복지 혜택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투어는 하나금융그룹동우회의 공식 여행사로 등록된다. 회원 전용 여행복지몰도 운영해 여행 상품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은 “그동안 하나금융그룹동우회를 위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여행 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을 확대해 만족도 높은 여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 조좌진 대표는 지난달 11일 장내에서 자사주 3200주를 매입했다. 총 매입 금액은 약 1억1000만원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부, 산업 AI 전환 가속…기업 1600여곳 참여 'K-커넥트 AI' 개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정부가 제조업을 비롯한 국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반도체부터 전자, 기계, 로봇까지 산업별 AI 기술을 한데 모아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13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 AI 통합 전시회인 'K-커넥트

2

KAI 노조, 한화 인수 반대 상경투쟁…“정부 책임·국정감사 진상규명 촉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한화의 KAI 인수 시도에 반대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국정감사를 통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상경투쟁에 나선다. 한화의 지분 확대와 경영참여 공식화로 KAI의 독립경영이 훼손될 수 있다는 게 노조 측 주장이다. KAI 노조는 오는 14일부터 3개 차수로 나눠 청와대 앞에서 상경투쟁을 진행한

3

아론·에바, 정부 이동식 전기차 충전사업 수주…충청·호남·제주서 44대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에바와 손잡고 정부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운영사업을 수주했다. 충전소를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차량이 방문해 충전해 주는 방식으로, 충전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이용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13일 아론에 따르면 에바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