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용·행동교정 상담 운영…유기동물 입양 안내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상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한데 모은 반려동물 축제를 연다.
사상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삼락생태공원 잔디축구장 B 앞에서 ‘2026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 댕냥삼락’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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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사상구] |
행사에서는 댕댕산책과 댕댕 런웨이, 댕댕체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반·어질리티·마사지 등 반려견 시범공연도 진행된다.
반려동물 건강·미용 상담과 행동교정, 리드워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유기동물 입양 상담도 마련된다.
사상구는 동물복지 정책 홍보와 펫티켓 안내, 길고양이 보호·중성화(TNR), 개 식용 종식 관련 홍보도 진행한다.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상구는 지난 3월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여는 등 반려동물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 양육 여부와 관계없이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상구가 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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