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이달 반려동물 페스티벌 ‘댕냥삼락’ 개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5:29:37
삼락생태공원서 댕댕산책·런웨이·체전 등 참여 프로그램
건강·미용·행동교정 상담 운영…유기동물 입양 안내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상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한데 모은 반려동물 축제를 연다.


사상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삼락생태공원 잔디축구장 B 앞에서 ‘2026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 댕냥삼락’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포스터=사상구]


행사에서는 댕댕산책과 댕댕 런웨이, 댕댕체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반·어질리티·마사지 등 반려견 시범공연도 진행된다.

반려동물 건강·미용 상담과 행동교정, 리드워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유기동물 입양 상담도 마련된다.

사상구는 동물복지 정책 홍보와 펫티켓 안내, 길고양이 보호·중성화(TNR), 개 식용 종식 관련 홍보도 진행한다.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상구는 지난 3월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여는 등 반려동물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 양육 여부와 관계없이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상구가 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하구, 첫 장애인 가요제 개최…문화·예술 참여 기회 넓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하구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첫 장애인 가요제를 열었다.사하구는 지난 6일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회 을숙도 장애인 가요제’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하구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

2

HDC, 자사주 341만주 소각…771억원 규모·발행주식 5.7%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HDC가 보유 중인 자사주 약 341만주를 소각한다. 발행주식총수의 5.7%에 해당하는 규모로, 배당 확대에 이어 자사주 소각까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HDC는 8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사주 1024만 20주 가운데 341만 334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 주식은 이사회 결의 전날인 7일 종가

3

HD현대마린솔루션, 美 엔진 정비기업 '골텐스' 3315억원 인수…글로벌 유지보수 사업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이 미국 엔진 정비 전문기업 골텐스를 약 3315억원에 인수하며 글로벌 선박 유지보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 세계 수리 거점과 전문 인력을 확보해 선박 애프터마켓(AM·유지보수) 사업을 확대하고, HD현대그룹의 육상발전 사업과도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8일 HD현대마린솔루션에 따르면 글로벌 선박·육상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