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시즌패스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16:01: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이 2026~2027년 동계 시즌을 앞두고 비발디파크 스키장 시즌패스 판매에 나선다. 스키·보드 장비 렌탈과 강습 할인은 물론 워터파크와 케이블카 이용 혜택을 더해 겨울철 레저 수요를 공략한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14일 2026~2027년 동계 시즌 비발디파크 스키장 시즌패스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즌패스는 무료 혜택 범위에 따라 스마트·프리미엄·리미티드 등 세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시즌패스 구매 고객에게는 동계 시즌 동안 스키·보드 장비 렌탈, 강습, 스노위랜드, 직영 식음업장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상품별로 무료 이용 시설과 부가 서비스가 달라 이용 목적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상품은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했다. 48개월 이상 19세 미만 자녀는 인당 발급비 5만원만 내면 시즌패스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인원에 제한이 없어 자녀가 여러 명인 가정도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시즌패스에는 오션월드와 삼악산케이블카 무제한 입장, 스노위랜드 5회 입장, 음료 10잔 및 추가 서비스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시즌패스를 발급받은 자녀에게도 부대시설 무료 입장과 스키·보드 장비 렌탈 및 강습 할인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본형인 스마트 시즌패스는 오션월드와 삼악산케이블카 각 1회 무료 입장을 제공한다. 리미티드 시즌패스는 프리미엄 상품과 동일한 혜택에 소노캄 비발디파크 객실 1박과 전용 주차장 1대 이용 혜택을 추가했다. 락커가 포함된 상품으로만 판매된다.

 

시즌패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추가 할인권과 예약 우대권도 제공된다. 리프트권, 리프트·렌탈 패키지, 스노위랜드 할인권을 비롯해 비발디파크를 포함한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 할인권과 주중 객실 예약 우대권이 각각 6매씩 지급된다. 구매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시설을 이용할 때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했다.

 

시즌패스 혜택은 동계 시즌 중 시설별 하루 1회 이용할 수 있다.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전체 슬로프 길이 6784m 규모로, 초보자부터 최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슬로프 10면을 갖추고 있다. 약 1만5000평 규모의 겨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도 운영한다. 비발디파크는 올겨울 스키장과 스노위랜드를 순차적으로 개장하고 스키학교를 통해 스키·보드 강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시즌패스 하나로 스키장은 물론 스노위랜드, 오션월드까지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알찬 혜택을 담아 준비했다”며 “올겨울 비발디파크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2029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장을 총 56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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