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품 가격·유통 살피고 상인 애로사항 청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태경 사상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성수품 가격과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경영 현안을 들었다.
사상구는 서 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사상시장을 비롯해 덕포시장, 감전시장, 새벽시장, 엄궁시장, 모라전통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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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태경 사상구청장이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사상구] |
서 구청장은 각 시장의 시설과 영업환경을 둘러보고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과 유통 상황을 살폈다.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경영 여건과 건의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의견을 듣고 명절 장보기 등 일상에서 지역 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상인들의 삶이 함께하는 중요한 민생 현장”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살펴 시장별 여건에 맞는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구청장은 취임 이후 동 순방과 주요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주민 의견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4일간 사상구 전 동을 돌며 주민대표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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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태경 사상구청장이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사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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