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여름 휴가철 맞아 하리마을 환경정비 실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6:36:45
관광객 찾는 공원 일대 집중 정비
잡초 제거·쓰레기 수거로 경관 개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 동삼2동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하리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하리마을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영도구 제공]



이번 정비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은 쌈지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동삼2동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하리마을의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관광지 이미지를 높여갈 계획이다.

조은경 동삼2동장은 "여름철 많은 관광객이 아름다운 하리마을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동삼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수도권 1.3조 잭팟 vs 지방 경·공매 속출…부동산 PF '극단적 양극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금융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 기준 개편에 따른 '옥석 가리기'가 본격 궤도에 오른 가운데, 수도권 핵심 입지와 지방 사업장 간의 양극화가 한계 수위에 도달했다. 수도권 알짜 사업장은 조 단위 대형 본 PF 조성에 성공하며 대규모 자금을 흡수하는 반면, 분양성이 떨어지는 지방 및 비아파트 부지

2

정명훈·막심 벤게로프·도쿄 필하모닉, 20일 부산콘서트홀서 거장들의 합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세계 최정상급 지휘자와 바이올린 거장, 그리고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 깊은 오케스트라가 부산에서 하나의 호흡으로 뭉친다. 클래식부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막심 벤게로프&도쿄 필하모닉' 공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무대는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25년간 음악적 유대를 이어

3

중기부·국세청, AI 스타트업 2559개사 지원…창업 5년내 정기 세무조사 면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정부가 미래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축인 인공지능(AI) 유망 중소·스타트업 2500여 곳을 대상으로 정책 자금과 R&D 지원, 파격적인 세무 부담 완화를 한데 묶은 범정부 패키지 지원에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와 국세청은 미래 AI 산업을 선도할 유망 AI 중소·스타트업 2559개사를 선정하고, 양 기관의 행정 역량을 결집한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