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맞춤형 취업 지원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8:30:35
주민센터·도서관 등 현장 상담 제공
1대1 취업 상담부터 알선까지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동대문구가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주민센터와 도서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인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일정표 [이미지=동대문구 제공]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동대문구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한 사업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교육 수료생에게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는다는 취지다.

하반기 일자리상담소는 오는 7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된다. 답십리2동과 장안1동 등 6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직업훈련기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소를 찾는 구직자에게는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부터 구직 등록, 취업 알선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부 운영 일정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 채용이 필요한 기업은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구직·구인 등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구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일자리 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가 구민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구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서비스를 활성화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명훈·막심 벤게로프·도쿄 필하모닉, 20일 부산콘서트홀서 거장들의 합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세계 최정상급 지휘자와 바이올린 거장, 그리고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 깊은 오케스트라가 부산에서 하나의 호흡으로 뭉친다. 클래식부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막심 벤게로프&도쿄 필하모닉' 공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무대는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25년간 음악적 유대를 이어

2

중기부·국세청, AI 스타트업 2559개사 지원…창업 5년내 정기 세무조사 면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정부가 미래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축인 인공지능(AI) 유망 중소·스타트업 2500여 곳을 대상으로 정책 자금과 R&D 지원, 파격적인 세무 부담 완화를 한데 묶은 범정부 패키지 지원에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와 국세청은 미래 AI 산업을 선도할 유망 AI 중소·스타트업 2559개사를 선정하고, 양 기관의 행정 역량을 결집한 &

3

해수부, 22개국 참여 ‘제13회 여수 해양법 아카데미’ 12일 개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국제 해양법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도상국 실무 인재들을 집결시키며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 확립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조정희)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여수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에서 ‘제13회 여수 해양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