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나고 저리고 떨리고”…삼진제약 마그네코어 새 카드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09:59:15
3종 마그네슘 복합 설계…근육 경련 관리 초점
고함량 B군·비타민E 배합…신경·혈행까지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진제약이 마그네슘 3종과 고함량 비타민 B군·비타민 E를 결합한 일반의약품 ‘마그네코어 연질캡슐’을 출시하며 신경·근육 관리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11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마그네코어 연질캡슐’은 산화마그네슘과 아스파르트산마그네슘수화물,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 등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마그네슘 3종을 복합 배합한 제품이다.

 

▲ 마그네슘 복합 영양제 '마그네코어 연질캡슐'. [사진=삼진제약]

 

원소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무기염을 기반으로 하면서 유기염 2종을 함께 적용해 마그네슘 공급과 체내 이용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삼진제약은 비타민 B6·B12와 비타민 B1 유도체인 벤포티아민도 추가했다. 벤포티아민은 1일 최대 138mg까지 함유했으며, 신경 건강과 에너지 대사를 함께 고려한 성분 구성이다.

 

비타민 E도 1일 최대 400mg까지 배합했다. 회사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 비타민 E를 한 제품에 담아 근육 경련과 손발 저림, 신경통 등 신경·근육 관련 증상을 폭넓게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제형은 연질캡슐 형태로 구성했다. 삼진제약은 반복적인 다리 경련이나 손발 저림 등을 경험하는 중장년층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육체 피로로 눈떨림이나 근육 긴장을 느끼는 직장인, 운동 후 근육 피로를 관리하려는 소비자까지 폭넓게 겨냥하고 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마그네코어는 무기염과 유기염을 함께 적용한 3종 마그네슘 복합 설계에 신경 영양 성분을 더한 제품”이라며 “성분 구성과 함량을 세분화해 신경·근육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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