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 305만km 달린 고객 찾았다…창립 25주년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 시상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5:23:15
2009년 출고 MAN TGX로 17년간 305만km 주행…장거리 운송 현장서 내구성 입증
창립 25주년 고객 감사 프로그램 성료…우승 고객에 500만원 서비스 혜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장거리 운송 현장에서 자사 트럭의 내구성을 입증한 고객을 선정했다. 

 

2009년 출고한 MAN TGX 차량으로 17년간 305만km 이상을 운행한 고객이 국내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에 올랐다.

 

▲ 만트럭버스코리아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 우승자 전찬호 고객[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를 마무리해 우승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했다고 8일 밝혔다.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는 고객의 실제 누적 주행거리와 장기 운행 사례를 바탕으로 만트럭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조명하는 글로벌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만트럭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오랜 기간 차량을 운행해온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장기 운행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 국내 우승자는 전찬호 고객이다. 전 고객은 2009년 6월 30일 출고한 MAN TGX 28.480 6x2-2 차량으로 누적 주행거리 305만km 이상을 기록했다. 

 

해당 차량은 약 17년간 인천항과 부산항, 서울·경기·경남 등 전국 주요 물류 거점을 오가며 컨테이너 운송 업무에 투입됐다.

 

전 고객은 “트럭은 생업과 직결된 장비인 만큼 오래 타는 것뿐 아니라 안정적으로 운행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MAN TGX는 바로 어제까지도 운송 현장에서 꾸준히 제 역할을 해준 차량”이라고 말했다.

 

장기 운행의 비결로는 꾸준한 차량 관리와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을 꼽았다. 전 고객은 “소모품 교체와 주요 점검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받아왔고, 순정 부품을 사용한 것이 305만km 이상 안정적으로 운행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만트럭은 지난 3일 경기 평택 만트럭 오산 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전 고객에게 전국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만원 상당의 서비스 혜택을 제공했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전 고객의 주행 기록은 만트럭이 지난 25년간 한국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고객이 더 오래, 더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서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파존스, ‘가을 치킨 위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피자와 치킨 사이드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가을 치킨 위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앱)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코카

2

전립선암 재발 치료, 7번 덜 맞아도 됐다…'33회' 벽 깬 3상 결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한 환자의 방사선치료 횟수를 기존 33회에서 26회로 줄여도 암 억제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 5년간 추적한 3상 무작위 임상에서 저분할 방사선치료가 기존 치료와 유사한 생화학적 무진행생존율을 보이면서, 환자의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나타났다.

3

파리·오사카 커피 강자 서울 집결…서울카페쇼, 글로벌 스페셜티 78개 브랜드 선보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전 세계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들이 서울에 집결한다. 프랑스 파리와 일본 오사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UAE) 등 각국의 개성 있는 로스터리부터 국내 전문 브랜드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이 열린다. 서울카페쇼는 제25회 행사에서 운영하는 특별관 ‘커피앨리(Coffee A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