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뉴욕서 첫 미주 설명회…“여행사 협력 확대·워싱턴 취항 기대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4:35: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미국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자사 노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고 미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20일 미주 판매 채널 확대와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행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포고 드 차오(Fogo de Chao)’에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뉴욕 지역 주요 여행사 약 50곳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찬을 겸한 행사에서 에어프레미아의 서비스 경쟁력과 미주 노선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최근 취항을 발표한 워싱턴D.C.(IAD) 노선이 소개되며 현지 여행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신규 노선과 서비스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최현철 에어프레미아 뉴욕 지점장은 “미주 시장에서 여행사 파트너와의 협력은 핵심 요소”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노선 확대를 기반으로 동반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주요 취항지에서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6일 워싱턴D.C., 다음 달 3일 샌프란시스코, 16일 호놀룰루, 3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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