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전쟁"…카카오모빌리티, 서울세계불꽃축제 사전예약 연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5:34:02
여의도·용산·합정·회현 명소별 주차장 한눈에…예약·결제까지 원스톱
현장보다 할인된 주차권에 관람 티켓 이벤트…9월 5일 혼잡 선제 대응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세계불꽃축제 당일 여의도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을 줄이기 위해 '사전예약 서비스'를 내놓는다. 관람 명소 추천부터 인근 주차장 검색·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9월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불꽃축제 주차 사전 예약 페이지’를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해당 페이지에는 여의도·노량진·용산·공덕 일대의 ‘근거리 명소’, 합정·당산 일대의 ‘한적한 명소’, 회현·충무로 일대의 ‘고지대 명소’ 등 관람 환경별 추천 장소와 주변 주차장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이용자는 ‘카카오 T 주차’를 통해 행사 당일 이용 가능한 주차장을 미리 예약할 수 있다. 

 

차량 정보와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출차 시 자동결제가 가능하며 일부 주차권은 현장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공식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도 한다.

 

오는 17일까지 축제 인근 주차장을 ‘불꽃축제 요금제’로 예약한 고객 가운데 5명을 추첨해 1인당 2매의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불꽃축제 관람객의 이동과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사전예약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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