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호우 피해 지역에 식수용 음료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0 15:34: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광동제약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전라·경상·제주권 등 전국 피해지역에 식수 대용 음료 약 1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광동제약이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헬스케어 푸드팩’ 프로그램 및 회사 자체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사진=광동제약]

 

지원된 음료는 이재민들이 식수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및 지역별 구호기관을 통해 임시 주거시설 수재민들에게 전달된다. 향후 다른 피해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지역에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파존스, ‘가을 치킨 위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피자와 치킨 사이드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가을 치킨 위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앱)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코카

2

전립선암 재발 치료, 7번 덜 맞아도 됐다…'33회' 벽 깬 3상 결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한 환자의 방사선치료 횟수를 기존 33회에서 26회로 줄여도 암 억제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 5년간 추적한 3상 무작위 임상에서 저분할 방사선치료가 기존 치료와 유사한 생화학적 무진행생존율을 보이면서, 환자의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나타났다.

3

파리·오사카 커피 강자 서울 집결…서울카페쇼, 글로벌 스페셜티 78개 브랜드 선보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전 세계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들이 서울에 집결한다. 프랑스 파리와 일본 오사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UAE) 등 각국의 개성 있는 로스터리부터 국내 전문 브랜드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이 열린다. 서울카페쇼는 제25회 행사에서 운영하는 특별관 ‘커피앨리(Coffee A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