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380개 정비망'으로 승부…전기차 고난도 수리까지 잡는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6:23:29
전국 종합·전문 서비스센터 촘촘히 운영…수도권만 133곳
약 130개소서 고전압·배터리 수리 지원…본사 인증 기술로 AS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전국 380여개 서비스센터를 기반으로 정비·사후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약 130개 센터에서는 전기차 고전압 작업과 배터리 수리 등 고난도 정비까지 지원한다.

 

GM 한국사업장은 2026년 8월 기준 전국에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 약 90곳과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 약 290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 GM 한국사업장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현황 인포그래픽[제공=케이카]

 

종합 정비센터는 엔진·변속기와 전기·전자, 조향·제동, 차체 수리부터 판금·도장 등 사고 수리까지 담당한다. 전문 정비센터는 오일·필터·배터리 등 소모품 교환과 일부 전기 수리 등 일반 정비를 맡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33곳, 영남권 111곳, 호남·제주권 64곳, 충청권 50곳, 강원권 17곳 등이다.

 

이 중 약 130곳은 대형 차량과 전기차 고전압 작업, 배터리 수리 등 고난도 정비 역량을 갖췄다.

 

GM 한국사업장은 본사가 운영하는 정비서비스기술센터 3곳과 정비하이테크센터 1곳을 통해 전국 서비스센터에 신차·정비 교육과 장비, 고난도 차량 기술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정비 절차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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