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부산공장에 임직원 가족 200명 초청…일터 공개로 유대 강화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6:03:46
부모 일터 찾은 가족 200명…도금·컬러강판 생산현장 '깜짝 공개'
'공부의 신' 강성태 진로 특강까지…일·가정 양립 문화 힘준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동국씨엠이 임직원 가족을 부산공장으로 초청해 생산현장을 공개하고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도록 해 가족 간 이해를 높이고 임직원의 소속감과 자긍심도 끌어올린다는 취지다.

 

▲ 동국씨엠 가족 초청 행사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국씨엠]

 

회사는 지난 5일 부산공장에서 ‘2026년 가족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그룹 분할 출범 이후 세 번째 행사로, 올해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등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행사에는 보호자를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원료가 들어오는 부두와 도금라인, 컬러코팅 라인을 둘러보며 생산과정을 살펴봤다.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도 초청해 자기주도 학습법과 진로 설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가족사진 촬영 공간과 경품 행사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동국씨엠은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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