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전국 60개 다이닝에서 '라면요리'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3 17:02:52

[메가경제=정호 기자] 농심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레스토랑 예약앱 ‘캐치테이블’과 협업, 올해 전국 60개 다이닝에서 신라면, 짜파게티 등 다양한 농심 라면을 활용해 만든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농심은 이번 협업을 통해 K라면의 위상을 강화하고 라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라면요리를 선보일 60개 다이닝은 비놀로지(‘락사컵라면’), 우텐더(‘한우짜파게티’) 등 라면요리로 잘 알려진 56개 다이닝과 4개의 대표 다이닝으로 구성된다. 분기별로 1개씩 소개될 예정인 대표 다이닝은 ‘세상에 없던 라면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 <사진=농심>

 

올해 1분기 첫 선을 보일 대표 다이닝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소울’로, 한국 전통 식문화를 재해석한 한식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매장이다. 

 

소울에서는 런치, 디너 코스메뉴 구성 중 하나로 신라면을 활용한 ‘농부의 마음’ 요리를 제공한다. 신라면의 면으로 만든 크럼블과 칩, 신라면 국물맛을 담은 육수로 졸인 무와 표고버섯으로 구성된 요리다. 일상에서 즐기는 신라면과 전혀 다른 형태가 주는 새로운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56개의 인기 다이닝은 농심의 대표 제품을 활용해 캐주얼한 라면 메뉴를 선보인다. ‘트러플 짜파구리’, ‘차돌 배홍동쫄쫄면’, ‘소고기 짜파게티’ 등 소비자에게 친숙한 농심 제품에 다양한 부재료를 추가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메뉴들이 준비됐다.

 

해당 다이닝은 캐치테이블에서 ‘농심면가60’ 브랜드 뱃지를 클릭하면 쉽게 예약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60개 다이닝과 함께 ‘외식에서 만나는 새로운 농심’을 주제로 특별한 농심 라면요리를 준비했다”며 “실력 있는 셰프들이 선보일 농심 라면요리의 색다른 매력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B손해보험, 현업 직원 AI 개발 확대…청약매니저 생산성 분석 대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손해보험이 현업 직원의 업무 경험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로 연결하며 직원 주도 업무혁신을 추진한다. 직원들이 직접 개선 과제를 찾고 해결 도구를 구현하도록 지원해 AI 활용을 일상 업무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KB손해보험은 임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설계·구현하는 언더커버 에이전터스(Undercover

2

메가경제신문-전략집단이음, 기업·기관 지식자산 AI 연계 ‘이음GEO’ 공동사업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메가경제신문과 지식 콘텐츠 전문 컨설팅 기업 전략집단 이음이 손을 맞잡고 기업 및 기관의 고유 지식자산을 체계화해 AI 검색 환경과 미디어로 연결하는 공동사업에 나선다. ㈜메가경제신문(대표이사 김진오)과 전략집단이음㈜(대표컨설턴트 석종득)은 지식자산 기반 생성형 검색 최적화 사업인 ‘이음GEO’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

넥써쓰, 원스토어 100% 자회사 전환 추진…게임 유통·결제 통합 가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해 게임 유통·결제와 블록체인 인프라를 결합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지난 6월 경영권 인수 이후 추가 지분 확보에 이어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지분 구조를 일원화한다는 계획이다.넥써쓰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원스토어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넥써쓰는 지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