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략 속도”…이스타항공, ‘시샤모네코’ 앞세워 현지 마케팅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09:07: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일본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현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8일 일본 승객 유치를 위해 일본 인기 IP ‘시샤모네코’와 협업을 추진하고, 현지에서 캐릭터 기반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사진=이스타항공]

 

‘시샤모네코’는 2011년 도쿠시마에서 탄생한 캐릭터로, 열빙어(시샤모)와 고양이(네코)를 결합한 독특한 외형과 귀여운 이미지로 일본 전역에서 꾸준한 인기를 확보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부터 자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시샤모네코 캐릭터를 일본어 홈페이지를 비롯해 일본 공항 카운터, 현지 출발 모바일 탑승권, 기내 헤드레스트 커버, 현지 광고물 등 다양한 접점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일본 내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파존스, ‘가을 치킨 위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피자와 치킨 사이드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가을 치킨 위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앱)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코카

2

전립선암 재발 치료, 7번 덜 맞아도 됐다…'33회' 벽 깬 3상 결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한 환자의 방사선치료 횟수를 기존 33회에서 26회로 줄여도 암 억제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 5년간 추적한 3상 무작위 임상에서 저분할 방사선치료가 기존 치료와 유사한 생화학적 무진행생존율을 보이면서, 환자의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나타났다.

3

파리·오사카 커피 강자 서울 집결…서울카페쇼, 글로벌 스페셜티 78개 브랜드 선보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전 세계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들이 서울에 집결한다. 프랑스 파리와 일본 오사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UAE) 등 각국의 개성 있는 로스터리부터 국내 전문 브랜드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이 열린다. 서울카페쇼는 제25회 행사에서 운영하는 특별관 ‘커피앨리(Coffee A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