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그룹사 임직원 통합 데이터 교육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7-19 14:48:25
데이터 전문가 간 교류 활성화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4개 그룹사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임직원 통합 데이터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준환 신한금융지주 디지털파트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실시한 '임직원 통합 데이터 교육'의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이번 과정은 그룹 임직원들의 데이터 분석과 활용 능력 강화를 통해 각 그룹사의 사업 특성과 고객군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이를 향후 새로운 금융 상품과 서비스 개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2022년부터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을 통한 금융 서비스 및 신상품 개발 경진대회인 '신한금융 빅데이터 해커톤'을 개최해 대외적으로도 데이터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사 데이터 전문가 간 교류 활성화와 함께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룹의 데이터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