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인도네시아서 ‘레티보’ 교육 확대…현지 시장 공략 가속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4:52:08
의료진 200여명 대상 학술 프로그램…제품 이해도 제고
좁은 확산 영역 강조…정밀 시술·부작용 저감 강점 부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현지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젤은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레티보(Letybo)’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휴젤이 인도네시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레티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휴젤]
 

이번 행사는 현지 대리점 파브스(Parvus)가 주관하는 연례 행사 ‘파브스 서밋(Parvus Summit)’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국내 의료전문가(HCP)로는 박영진 송도오블리브의원 원장이 대표 연자로 참여해 레티보의 좁은 확산 영역(Narrow Diffusion)에 따른 강점을 소개했다.

 

이날 박 원장은 “레티보는 원하는 부위에만 효과가 나타나도록 정교한 시술이 가능해 부작용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4년 9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휴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레티보에 대한 현지 의료진의 이해도와 제품 활용도를 제고하는 한편,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인구 대국인 동시에 견고한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의료미용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라며 “현지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레티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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