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포토티켓’ 2주년…20만명 넘게 이용한 디지털 서비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5:54: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디지털 고객경험 서비스 ‘포토티켓’ 출시 2주년을 맞아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9월 6일까지 고객이 직접 제작한 포토티켓을 활용한 ‘포토티켓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와 제작 건수가 꾸준히 늘면서 디지털 고객경험 강화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포토티켓은 노선과 출발일, 편명 등 여행 정보를 자동으로 반영한 모바일 탑승권에 고객이 원하는 사진을 추가해 자신만의 기념 티켓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 탑승권 발급 이후부터 목적지 도착 후 24시간 이내 에어프레미아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앱에서는 비행기 모드에서도 포토티켓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해 여행 중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불편을 줄였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2024년 8월 서비스 출시 이후 약 20만8000명의 고객이 총 42만6000건의 포토티켓을 제작했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이용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자체 탑승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에어프레미아의 대표적인 디지털 고객경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출시 2주년을 기념한 포토티켓 챌린지는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참여 고객은 자신이 만든 포토티켓을 개인 인스타그램 피드에 게시한 뒤 이벤트 안내에 따라 응모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내부 심사와 공개 투표를 거쳐 10월 중 발표된다. 1등 수상자에게는 원하는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는 에어프레미아 왕복 항공권 2매가 제공된다. 

 

김성주 에어프레미아 브랜드마케팅팀장은 “포토티켓은 여행의 순간을 자신만의 한 장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한 에어프레미아만의 디지털 고객경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여행의 전 과정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제주항공, 대한항공, 타이항공, 티웨이항공 등과 인터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투자증권, 화성에 연금 상담공간 개설…직장인 자산관리 강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NH투자증권이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사업장 인근에 연금 전문 상담공간을 마련하고 직장인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상담부터 투자·세무·부동산 등 종합 자산관리까지 제공해 고객의 근무지 인근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1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연금솔루션L

2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앞두고 조종사 안전 체계 하나로…‘원 스탠더드’ 구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조종사 안전 운항 체계 통합에 나섰다. 양사 운항승무원 간 문화적 차이를 줄이고 운항 절차와 훈련 기준을 일원화해 통합 이후에도 일관된 안전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3

영풍·MBK vs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아크미디어 선행투자' 의혹 놓고 공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비상장 엔터테인먼트 기업 선행투자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영풍·MBK는 고려아연의 투자금이 집행되기 전 최 회장과 지인들이 해당 기업의 지분을 확보한 점을 문제 삼았지만, 고려아연은 펀드 운용 구조를 무시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12일 영풍·MBK에 따르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