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홀딩스, 최규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7:07: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일동그룹의 지주사 일동홀딩스는 26일 최규환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1987년 일동제약 입사 이후 약 40년간 영업, 마케팅, 경영 지원 등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는 일반·전문 의약품 담당자, 프로젝트 매니저(PM), 영업 지점장, 의원·영업 부장 등을 거쳐 2014년 상무이사로 승진했고, 글로벌 사업 부문장을 역임했다. 2016년 일동홀딩스로 자리를 옮긴 후 경영 지원 본부장, 전무이사, 부사장을 거쳐 올해 1월 사장으로 승진하며 최고 운영 책임자(COO)를 맡았다.

 

▲ 최규환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사진=일동홀딩스]

 

일동홀딩스 관계자는 “최 대표이사는 지주사 운영과 계열사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며, 책임 경영을 기반으로 하위 조직의 효율성 강화와 성과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존 박대창 대표는 이달 임기가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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