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AI 시대 디지털자산 ‘정보 홍수’에 투자자 이해 돕는다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9:49:56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의 제도화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투자자가 살펴봐야 할 정보도 다양해지고 있다. 가격과 거래량뿐 아니라 거시경제와 글로벌 규제, 산업·기술 변화까지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함께 파악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 사진제공 : 두나무

 

생성형 AI 확산으로 투자 콘텐츠가 급증한 점도 정보의 신뢰성을 더욱 중요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나 검증되지 않은 콘텐츠까지 빠르게 유통되면서 정확한 데이터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플랫폼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두나무는 업비트가 보유한 공식 정보와 데이터를 활용해 투자자의 디지털자산 시장 이해를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데일리 랩업(Daily WRAP UP) ▲업비트데이터랩(Upbit Data Lab) ▲인텔리전스(Intelligence) 등을 통해 시장 주요 이슈부터 데이터 분석과 해설까지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 복잡한 시장 이슈 쉽게 풀어낸다…두나무 '업비트 데일리 랩업'


24시간 움직이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자산 가격뿐 아니라 거시경제와 글로벌 금융시장, 산업 이슈 등 다양한 변수가 끊임없이 발생한다. 두나무는 투자자가 주요 시장 이슈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업비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데일리 랩업’을 제공하고 있다.

 

데일리 랩업은업비트데이터랩을 토대로 시장 흐름을 분석하는 1부 ‘디지털자산 시황’과 경제 분야 크리에이터 및 전문가가 주요 산업 이슈를 다루는 2부 ‘인사이트 토크쇼’로 구성된다. 디지털자산 과세부터 국내외 스테이블코인 주도권 경쟁까지 시장에서 주목받는 주제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풀어낸다. 

 

◆ 가격·거래량 넘어 시장 흐름까지


시장 흐름을 보다 깊이 살펴볼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두나무의 업비트데이터랩에서는업비트 원화마켓 전반의 움직임과 섹터별 변화, 투자심리 등 다양한 지표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24시간의 가격과 거래량 변화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을 보여주는 공포·탐욕 지수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미국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현물 ETF 동향’도 추가해 글로벌 시장 움직임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는 두나무가 축적한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주요 시장 지표와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업계 주요 소식을 전달하는 AI 뉴스 브리핑과 주요 데이터 변화를 알려주는 실시간 알림 기능도 제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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