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 개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9 13:46:24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윤영준 사장과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242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에이치리더스(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치리더스는 현대건설에 등록된 외주·구매 2000여 개 협력사 중에서 안전·품질·공정·기술 등 부문별로 엄정한 기준에 따라 선발한 우수 협력사를 뜻한다. 올해는 242개 사를 선정했고, 이 가운데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44개 기업을 ‘H-Prime Leaders’로 위촉했다. 또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기업에는 입찰 참여기회 확대와 전략구매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이날 세미나에서 올해 경영방침과 안전·보건, 구매 관련 협력사 지원 정책을 공유하며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건설은 올해 협력사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 기술 지원과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협력사 최초 위험성평가 사전 승인 제도를 시행하고, 자체 일일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고, 우수 협력사 중심으로 입찰 참여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현대건설은 원자력 등 초격차 기술 기반의 핵심사업과 고부가가치 사업 위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에너지 밸류 체인 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 글로벌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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