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XM3 E-TECH for all...2024 전동화 트렌드 견인

장준형 / 기사승인 : 2024-01-09 16:28:08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하이브리드 대중화를 선언하며 선보인 'XM3 E-TECH for all'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뜨겁다. 새해 들어 지난 일주일 동안 계약된 르노코리아 신차 두 대 중 한 대가 XM3 E-TECH for all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하이브리드 중형 SUV 신차를 준비하며 더 많은 고객들이 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2,795만원(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가격)부터 구매 가능한 XM3 E-TECH for all을 새해 첫 날 새롭게 선보였다. 

 

▲르노코리아 XM3 E-TECH  for all. [사진=르노코리아]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과 최신 편의·안전 장비가 두루 탑재된 하이브리드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한 XM3 E-TECH for all은 새해 첫 날 공개 후 7일까지 르노코리아 신차 계약의 50% 이상을 점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계약 대수 측면에서도 최근 일주일간 하이브리드 모델 평균 계약 건수는 지난해 일일 평균 계약 건수와 비교해 900% 이상 증가치를 보였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르노만의 F1 노하우를 통해 200개 이상 특허를 획득한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가 듀얼 모터 시스템 및 가솔린 엔진과 결합해 높은 에너지 효율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기 모터 활용을 최대로 끌어 올리는 한편, 운행 환경에 따라 직렬, 병렬, 직병렬 방식의 하이브리드 모드를 복합적으로 모두 사용한다.

여기에 실시간 TMAP(티맵)을 기본 제공하는 이지 커넥트 9.3"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 및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연결, 차량 안에서 주문·결제부터 수령까지 가능한 인카페이먼트, 안전지원 콜 서비스 등을 함께 지원한다.

또한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HTA)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과 편의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국내 KNCAP과 유로 NCAP(유럽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모두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성도 검증받았다.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황재섭 전무는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분들을 위해 최신 사양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접근성은 크게 높인 XM3 E-TECH for all과 다양한 고객 맞춤 금융 상품을 준비했다”며, “가까운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XM3 E-TECH for all과 3천만원 초반 합리적 가격의 패밀리 중형 SUV QM6를 함께 만나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양식품, 파리 식품박람회 첫 참가…불닭 앞세워 유럽 공략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글로벌 식품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불닭 브랜드를 앞세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과 글로벌 바이어 상담을 병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유통망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IAL Paris 2026

2

HMM, 부산 본사 시대 개막…2030년까지 29조 투자해 글로벌 해운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부산 시대'를 열었다. 해운·물류 인프라가 집중된 부산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삼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글로벌 해운사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HMM은 지난 13일 부산 부전동 본사 사옥에서 제막식을 개최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3

11조원 'K-브랜드 짝퉁'과 전쟁…법무법인 YK, 39개국 '상표권 방패' 맞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법무법인 YK가 정부의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시행에 맞춰 북미와 중남미, 유럽 등 39개국에서 국가인증상표의 해외 권리 확보에 나선다. K-브랜드 위조상품과 해외 상표 무단선점 문제가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직접 상표권을 확보하는 제도의 법률적 기반 구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