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2020년도 공제연도대상 시상···공제자산 17조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14 18:20:03
2020년 공제사업 우수금고 및 임직원 포상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지난 13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1층 MG홀에서 ‘2020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도대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MG홀 및 전국 13개 지역본부를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 박차훈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1층 MG홀에서공제연도대상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MG새마을금고 제공]

이날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단체(금고)부문 55개 새마을금고와 개인(MGP) 부문 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021년 희망찬 도약을 알리는 새마을금고 공제 슬로건 “MG 공제와 함께한 30년, 희망을 더하는 100년 더(The), 더(Plus) 더하다(More)” 선포를 통해 새마을금고 공제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위한 혁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새마을금고 공제사업은 1991년 시작해 2021년 30주년을 맞이했다.

2021년 4월말 현재 공제자산 17조원을 조성했으며, 생명공제 22종, 손해공제 24등 총 46종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새마을금고는 ‘가까이에서 더욱 든든하게 지켜주는 새마을금고‘라는 사업명으로 2025년까지 총 10억원을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중이며, 기존에 새마을금고 공제 '모집인’으로 불리던 명칭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전문가의 의미를 담은 ‘MGP'로 변경하는등 공제사업 100년 대계를 위한 다양한 혁신에 나서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공제사업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디지털금융환경 구축을 통해 새마을금고 보험의 가치를 제고하고 회원 편의를 향상시켜 디지털MG 위상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솔홈데코, 체험형 쇼룸 새단장…'웰니스 인테리어' 선보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홈데코가 벽과 가구, 바닥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인테리어를 앞세워 고객 체험 확대에 나선다.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를 주제로 공식 쇼룸을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회사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체험형 쇼룸 '더 한솔홈데코'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2

현대그린푸드, 신규 채용 4명 중 1명은 중장년…일자리 확대 성과 인정받았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중장년층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연령보다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채용 기조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단체급식과 외식 등 주요 사업 현장에 이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점이 평가받았다. 현대그린푸드는 ‘2026

3

올리브영, 뷰티 유통 넘어 테크기업으로…성수서 첫 기술 콘퍼런스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이 뷰티 유통을 넘어 기술 기반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매장과 온라인몰, 물류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구축한 옴니채널 기술 경쟁력을 외부에 공개하고, 테크 인재 확보와 기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오는 11월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앤더슨씨 성수’에서 기술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체험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